As many people know, Tofu is a good source of plant-based protein. It even tastes good. I remember I didn't like beans when I was a kid, but surprisingly I always liked tofu. There are so many korean dishes using tofu and I grew up eating them a lot. DUBU GUI, DUBU JORIM, DUBU KIMCHI, SOGOGI MOOGUK, KIMCHI JJIGAE, DWENJANG JJIGAE and so on. The easiest and most basic way to eat tofu in korea is ..

If you enjoy pickeld vegetables with your meals, why don't you try to make them yourself? I love my homemade pickled vegetables with pizza, pasta, and even some Korean foods. Also, I think it's a good way to make raw vegetables delicious. I use some beets(or purple cabbage) to make a pretty color, and they taste good when pickled. Anyway you can turn any vegetables you love into a sweet and sour..

I have used stainless steel pans for almost 4 years. I stopped using non-stick pans after I found out the coating on the pan is toxic. The coating on the pan, is what prevents the food from sticking. But once the coating material, which is usually Teflon, is broken down and some toxic chemicals are relesed from the pan, that could cause some health issues. You also need to regulary replace those..

작년 말 쯤부터, 영수증을 스캔해서 포인트를 쌓는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푼이라도 좀 모아보려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건 Fetch, Ibotta, Receipt Hog 이렇게 세가지이다. I started using receipt reward apps at the end of last year to earn some extra money. I have 3 different apps: Fetch, Ibotta, and Receipt Hog.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기프트 카드를 사거나 캐쉬로 전환도 가능하다. 보통 직접 매장에서 뭔가 구입하고 받는 영수증을 스캔하지만, 앱에 따라 이메일로 영수증을 받는 경우는 이메일을 앱에서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도 가능하다. 게다가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

결벽증이 있는 나는, 식기세척기 사면서부터 걱정했던 것이 있다. 식기세척기를 이전에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청소하는지가 의문이었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식기세척기 클리너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베이킹 소다와 식초로 청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일단 전용 클리너가 좀 더 궁금했다. 우리집 식기세척기는 메이테그니, 메이테그에서 따로 권하는 클리너가 있겠다 싶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보니까 affresh라는 클리너를 명시하고 있었다. 메이택 웹사이트에서도 팔고 아마존에서도 팔길래, 일단 아마존에서 6개가 들어있는 한봉지를 사보았다. I'm a super clean-freak. I have to clean every inch of everything in my hous..

부엌에 새로 페인트를 하고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바로 쓰레기통 뚜껑이 벽을 치는 문제였다. After we finished painting our kitchen, I was concerned about the trash can hitting the wall. 이렇게 깨끗이 페인트를 해놨는데 쓰레기통이 자꾸 뒤로 밀리면서 스크래치를 낼 것이 분명했다. 물론 요즘에 캐비넷 안에다가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이 봤지만 개인적으로 비위생적인 것 같기도 했고, 우리는 작은 부엌이라 최대한 수납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했기에 그렇게 만들지 않았다. Each time we use the trash can, it gets pushed towards to the freshly painted wall and will..